* 이 글은 하늘향(hkh0318)님이 2014년 04월 27일에 작성해 주신 포스트 입니다.

테일러 푸룬 7일 체험단이 오늘로서 마무리가 됩니다.

7일동안 테일러 푸룬이 있어서 하루가 얼마나 산뜻하고 가뿐했는지 몰라요.

꽃보다 누나를 봐서도 아시겠지만,

대부분의 여자들은 여행가서도 화장실을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죠.

화장실을 제대로 못가면 뭔가 찜찜하고 몸이 무겁게 느껴지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테일러 푸룬 7일 체험단의 처음을 시작했을 때만 해도

테일러 푸룬 7일 체험용도 2팩이었고,

푸룬 주스도 꽉~ 차 있었는데...

7일을 꼬박 잊지 않고 꾸준히 푸룬을 섭취했더니

지금은 푸룬이 꽉 차있지 않은 한 팩이 남았고,

푸룬 주스는 반도 남질 않았네요.

푸룬은 얼마 남지 않았지만, 지금의 제 몸 상태는 가뿐하다는 거...^^

오늘도 테일러 푸룬 3알과 푸룬 주스 200ml를 준비했어요.

마지막이니까...마지막까지 장이 깨끗하게 비워지길 바라면서요. ^^

테일러 푸룬을 처음 섭취했을 때는 먹은 후 1~2시간내에 바로 화장실로 달려갔었어요.

그런데, 푸룬을 섭취한지 2~3일이 지나니 제 장도 적응이 되었는지

1~2시간내에 반응이 없을 때도 있었답니다.

왜 그럴까? 를 혼자 곰곰히 생각해 보았는데요,

식이섬유가 풍부한 푸룬이 좋아하고, 푸룬의 좋은 결과를 잘 이끌어낼 수 있는 것이 물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다이어트 중이면서도 하루에 물 한 잔 제대로 마시지 않았는데,

푸룬을 먹으면서 하루에 못해도 3~4잔은 마시게 되었어요.

덕분에 눈으로 확인할 수 있을만큼 몸무게가 줄어들기도 했구요,

매일마다 장이 깨끗하게 비워지니 각질이 일고 트러블이 있던 피부도 좋아졌구요,

무엇보다 몸이 무겁다는 느낌에서 벗어날 수 있어서 피로감도 줄어들고 하루도 상쾌하게 보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테일러 푸룬 7일 체험단으로 7일동안 체험하면서 느꼈던 점을 동영상으로 남겨 보았어요.

딸아이가 찍어주어 미숙했기에 개인신상을 보호하기 위해 눈은 가렸어요. ^^;

아이 출산 후에도 테일러 푸룬을 접했었는데요,

그때도 놀랍고 신기했던 푸룬이었어요.

몸이 무겁고 장에서 불편한 신호를 보내올 때마다 변비약에 의존하곤 했었는데요,

푸룬을 먹으면서 변비약을 잊었었죠.

시간이 지난 지금...다이어트하면서 먹는 양이 줄어드니 시원하게 화장실을 다녀오질 못했는데요,

푸룬 덕분에 화장실도 시원하게 해결했어요.

테일러 푸룬 7일 체험단의 마지막 푸룬을 다 먹은 후, 제 푸룬 나무에 푸룬 스티커를 붙여주었어요.

이렇게 매일마다 문자로 관리해주시고,

체크리스트를 통해 하루의 일과를 기록으로 남기니 푸룬을 더 꾸준히 잘 챙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앞으로 변비가 느껴질 때면 변비약이 아닌 테일러 푸룬에 많이 의지하게 될 것 같아요. ^^*

* 체험단 활동이며, 제품을 제공 받아 작성하는 글입니다.